고유정의 결심 공판이 다음달 2일로 미뤄졌다
“아들을 실수로 죽게 한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”
앞서 MBC는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.
지난 3월 고유정 씨 자택에서 의붓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